10월 13일(일)
金翅庵에서는 숙인들이 모여 청소하였습니다.
작지 않은 노동들이 알알이 어울리고
주고받는 대화 속에 신명이 함께하며
장소와 화합하였습니다.
(사진_ 는길 / 청소장면 중 일부, )
10월 13일(일)
金翅庵에서는 숙인들이 모여 청소하였습니다.
작지 않은 노동들이 알알이 어울리고
주고받는 대화 속에 신명이 함께하며
장소와 화합하였습니다.
(사진_ 는길 / 청소장면 중 일부, )
品粗茶 食淡饭(3), 184회 속속
<장숙> 학교의 선생님께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品粗茶 食淡饭(2), 183회 속속
누림의 공동체
금시암, 베란다에는 !
品粗茶 食淡饭(1), 182회 속속
<나는 언니가 좋아요> 책마치 풍경(173회 속속 中)
24.11 <가을 소풍>
金翅庵, 청소
<길담>에서의 서촌강의, 2024/08/17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161회 속속_ 去華存質
짜장!! 양념입니다.
짧은 볕뉘 하나에,
3月 동암강독
'속속'과 '속속' 사이
조금은 이상한 의자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