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일)
金翅庵에서는 숙인들이 모여 청소하였습니다.
작지 않은 노동들이 알알이 어울리고
주고받는 대화 속에 신명이 함께하며
장소와 화합하였습니다.
(사진_ 는길 / 청소장면 중 일부, )
<길담>에서의 서촌강의, 2024/08/17
24.11 <가을 소풍>
-
?
분명 신명이 함께 했었습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
찔레신 | 2023.02.20 | 490 |
| 21 |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
수잔 | 2023.03.21 | 344 |
| 20 |
Ein alter Hase
2
|
효신 | 2023.03.27 | 507 |
| 19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
효신 | 2023.04.06 | 431 |
| 18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412 |
| 17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
수잔 | 2023.04.13 | 553 |
| 16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
효신 | 2023.04.24 | 416 |
| 15 |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
懷玉 | 2023.04.25 | 382 |
| 14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
효신 | 2023.05.25 | 431 |
| 13 |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
수잔 | 2023.06.03 | 508 |
| 12 |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
효신 | 2023.06.11 | 736 |
| 11 |
'속속'과 '속속' 사이
1
|
는길 | 2024.03.04 | 373 |
| 10 |
3月 동암강독
|
는길 | 2024.03.20 | 368 |
| 9 |
짧은 볕뉘 하나에,
|
는길 | 2024.03.25 | 404 |
| 8 | 짜장!! 양념입니다. 1 | 孰匪娘 | 2024.03.25 | 423 |
| 7 |
161회 속속_ 去華存質
1
|
孰匪娘 | 2024.04.16 | 486 |
| 6 |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
簞彬 | 2024.05.23 | 526 |
| 5 |
<길담>에서의 서촌강의, 2024/08/17
|
찔레신 | 2024.08.19 | 423 |
| » |
金翅庵, 청소
1
|
孰匪娘 | 2024.10.14 | 306 |
| 3 |
24.11 <가을 소풍>
2
|
孰匪娘 | 2024.11.06 | 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