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이(지린) 동화작가의 북토크가 열립니다.
사람이 성숙하여 웅숭깊어진 자리는 장소가 됩니다.
그 장소는 사람의 자장이 되어 가는 곳 마다 그 정신을 피워냅니다.
숙인 지린의 첫번째 북토크가 부산의 <강아지똥 책방>에서 열립니다.
‘관심(선생님)’과 함께, 그 시간과 장소가 깊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일시_ 24/11/27(수) 10:30 ~ 12:30
장소_ 강아지똥 책방(부산)
대상_ 어른 25명 (접수 순)
접수_ 참가 보증금 1만원 입금
신청_ DM, 전화(051/363/8966)
(사진_ 주최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