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 임사체험(near-death-experience)을 공부합니다. 애매하고 애매한 텍스트의 영역인데다, 해석이 의지할 표준적인 지침들이 부족하고, 그 含義에 더러 심각하게 위험하고 어리석은 곳이 적지 않아 수년 간 주저했었지요. 그나마 괜찮은 책을 한 권 얻어 엿보기/맛보기로 삼을까 합니다. 모른다-모른다-모른다, 는 무지의 발판을 잃지 말고, 조심-조심-조심, 하는 해석학적 경계를 붙들고 읽어나가기 바랍니다. 迷信 속에서도 건질 게 있다고 했으니, 읽는 자의 식견과 지혜를 좇아 밝아지는 곳이 있을 겝니다.  



k892936916_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 <Doubt>, 영화 file 찔레신 2024.12.19 45
410 서양철학사 특강 찔레신 2024.12.15 64
409 길속글속(176회)/2024/12/28(토) file 찔레신 2024.12.15 71
408 <六祖壇經> file 찔레신 2024.12.04 106
» <애프터 라이프, After Life> file 찔레신 2024.12.03 110
406 길속글속(175회)/2024/12/14(토) 1 file 찔레신 2024.11.24 225
405 토세명인(7): 현대의학의 한계 앞에서 簞彬 2024.11.17 68
404 길속글속(174회)/2024/11/23(토) 2 찔레신 2024.11.11 114
403 토세명인(6) : 반려로봇이 말을 걸어옴에 대하여 簞彬 2024.11.06 81
402 <나는 언니가 좋아요> 찔레신 2024.11.01 77
401 길속글속(173회)/2024/11/09(토) 3 찔레신 2024.10.20 261
400 토세명인 (5) : 사형제 존폐 논란에 대하여 簞彬 2024.10.15 113
399 <채식주의자>, 한강 찔레신 2024.10.15 145
398 길속글속(172회), 2024/10/19 2 찔레신 2024.10.09 197
397 토세명인(4) 핸드폰: 문(門)/창(窓)인가, 거울(鏡)인가? 簞彬 2024.10.03 151
396 길속글속(171회)/2024/10/05(토) 1 찔레신 2024.09.16 343
395 토세명인(3) : 평등권 침해인가, 영업의 자유인가 簞彬 2024.09.10 198
394 길속글속(170회)/2024/09/14(토) 1 찔레신 2024.09.01 313
393 토세명인(2) : 짐승을 예뻐해선 안 된다. 簞彬 2024.08.27 280
392 길속글속(169회)/2024/08/31(토) 4 찔레신 2024.08.12 3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