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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속속부터 <처음읽는 독일현대철학>과 <<本当にわかる現代思想> 함께 읽습니다. 

시간을 둘로 나누어, 앞시간에는 <처음..>을 공부하고, 뒷시간에는 <本当に..> 중 해당철학자를 다룬 부분을 읽습니다. 조별토의는 없습니다. 학술장은 발제를 확인하고, 일본어 번역의 담당을 배분합니다. 실력에 따라 번역의 양을 조절하되 가급적 모든 숙인이 참여하도록 합니다.  


이번 회에는 <토세명인>과 <유재통신>을 쉽니다. 대신, 독하의 축중(縮重, degeneracy)에 관한 별강이 있습니다. 闇然而章은 27입니다. 


フシギなくらい見えてくる!  本當にわかる現代思想 (單行本(ソフトカバ-))


9788972976981.jpg


-漢文古典講讀(12~1)

-闇然而章

-공지

-영원한-자기소개

-周天

-복습

-낭영(朗迎

-별강(독하)

-<유재통신>

-討世明人)

-저녁식사(4시 30~)

-교재 공부/(6~830)

-離別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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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신 2025.04.14 11:01
    *이후 한 동안은 <논어>(<고전한문강독>) 중의 중요한 글귀를 가려서 게시합니다. 숙인들은 가급적 '암송'하는 식으로 공부하고, 중국어 발음에도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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