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읽는 독일현대철학>과 <<本当にわかる現代思想>을 계속 다룹니다.
이번에는 3장(니체)를 공부합니다.
시간을 둘로 나 앞시간에는 <처음..>을 공부하고, 뒷시간에는 <本当に..> 중 해당철학자를 다룬 부분을 읽습니다. 발제나 조별토의는 없습니다. 학술장은 일본어 번역의 담당을 배분합니다.
이번 회에는 <유재통신>이 있습니다. 闇然而章은 29편입니다.
-漢文古典講讀(12시~1시)
-闇然而章(29편)
-공지
-영원한-자기소개
-周天
-복습
-낭영(朗迎)
-<유재통신>
-討世明人
-저녁식사(4시 30분~)
-교재 공부/(6시~8시30분)
-離別禮
길속글속(187회), 2025/07/12
길속글속(186회), 2025/06/21
길속글속(185회)/2025/06/07(토)
토세명인(10): '학벌계급사회'에서 '교양사회'로
길속글속(184회), 2025/05/17
길속글속(183회), 2025/05/03
<呂氏春秋>
길속글속(182회)/ 2025-04-12
길속글속(181회)/ 2025/03/29
<제왕의 스승, 장량>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本当にわかる現代思想>
길속글속(180회), 2025/03/08
토세명인(9): 양극단의 사잇길을 찾아서
<연산군, 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길속글속(179회)/2025/2/22(토)
길속글속(178회)/2025/2/1(토)
길속글속(177회)/2025/01/18(토)
토세명인(8) : 우리가 지향하는 '정상가족'은 무엇인가
<Doubt>, 영화
길속글속(186회), 2025/06/21
** 김ㅅㅇ씨가 방학을 마치고 복귀합니다.
*** 식사는 3조가, 間食은 조ㅇㄴ씨와 단빈이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