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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 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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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186회 사진 7.jpg






186회 속속 사진 1.jpg 

186회 속속 사진 4.jpg






186회 속속 사진 3.jpg




빈자리, 빈터를 마련하고자 공조(共助) 하며, 숙인 되기를 청한 이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다는 심정으로,  또는 실존적/상황적 우연성에 순응하며

또는 과연 공부의 자격이 있는가,를 의심하며 또는 과거를, 고정된 서사를 구제하고자,

첫 발을 아니 반 발을 내딛고 있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모른다'라는 연약하고도 낮고 작은 자리에서 조우(遭遇)하였습니다. 





186회 속속 사진 2.jpg       





  1.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거는 심정으로,

  2. 品粗茶 食淡饭(5), 186회 속속

  3. 品粗茶 食淡饭(4), 185회 속속

  4. 品粗茶 食淡饭(3), 184회 속속

  5. <장숙> 학교의 선생님께

  6.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7. 品粗茶 食淡饭(2), 183회 속속

  8. 누림의 공동체

  9. 금시암, 베란다에는 !

  10. 品粗茶 食淡饭(1), 182회 속속

  11. <나는 언니가 좋아요> 책마치 풍경(173회 속속 中)

  12. 24.11 <가을 소풍>

  13. 金翅庵, 청소

  14. <길담>에서의 서촌강의, 2024/08/17

  15.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16. 161회 속속_ 去華存質

  17. 짜장!! 양념입니다.

  18. 짧은 볕뉘 하나에,

  19. 3月 동암강독

  20. '속속'과 '속속'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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