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의 <무정>을 읽습니다. (판본은 상관없습니다.) 순서는 <여운형을 말한다>의 다음 차례입니다. 여운형(1886~1947)의 동시대인인 이광수(1892~1950)의 삶과 문학을 통해 당시를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얻습니다. 식민지와 해방정국을 나름의 실력과 깜냥과 전망 속에서 온 몸을 끄-을-며, '다르게', 살아갔던 걸출한 인물들을 통해 우리와 우리시대를 다시 읽어봅니다. 讀人若鏡 !

이광수의 <무정>을 읽습니다. (판본은 상관없습니다.) 순서는 <여운형을 말한다>의 다음 차례입니다. 여운형(1886~1947)의 동시대인인 이광수(1892~1950)의 삶과 문학을 통해 당시를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얻습니다. 식민지와 해방정국을 나름의 실력과 깜냥과 전망 속에서 온 몸을 끄-을-며, '다르게', 살아갔던 걸출한 인물들을 통해 우리와 우리시대를 다시 읽어봅니다. 讀人若鏡 !
길속글속(194회), 2025/11/29
길속글속(193회), 2025년 11월 8일
길속글속(192회), 2025년 10월25일
토세명인 (12) : 책임감이 상실된 복종은 '현명한 복종'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교재, <무정>, 이광수
교재/ <제갈량 평전>, <저우언라이 평전>, <여운형을 말한다>
길속글속(191회), 2025년 10월 11일(토)
길속글속(190회), 2025/09/20
길속글속(189회), 2025/08/16
'굴에서 얼보기'
길속글속(188회), 2025/07/26
토세명인 (11) : 인간과 기계 사이 학인은 어디에 존재할 것인가?
길속글속(187회), 2025/07/12
길속글속(186회), 2025/06/21
길속글속(185회)/2025/06/07(토)
토세명인(10): '학벌계급사회'에서 '교양사회'로
길속글속(184회), 2025/05/17
길속글속(183회), 2025/05/03
<呂氏春秋>
길속글속(182회)/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