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무정>을 읽습니다. (판본은 상관없습니다.) 순서는 <여운형을 말한다>의 다음 차례입니다. 여운형(1886~1947)의 동시대인인 이광수(1892~1950)의 삶과 문학을 통해 당시를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얻습니다. 식민지와 해방정국을 나름의 실력과 깜냥과 전망 속에서 온 몸을 끄-을-며, '다르게', 살아갔던 걸출한 인물들을 통해 우리와 우리시대를 다시 읽어봅니다. 讀人若鏡 !
이광수의 <무정>을 읽습니다. (판본은 상관없습니다.) 순서는 <여운형을 말한다>의 다음 차례입니다. 여운형(1886~1947)의 동시대인인 이광수(1892~1950)의 삶과 문학을 통해 당시를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얻습니다. 식민지와 해방정국을 나름의 실력과 깜냥과 전망 속에서 온 몸을 끄-을-며, '다르게', 살아갔던 걸출한 인물들을 통해 우리와 우리시대를 다시 읽어봅니다. 讀人若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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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토세명인 (12) : 책임감이 상실된 복종은 '현명한 복종'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 簞彬 | 2025.10.09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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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무정>,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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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5.10.08 | 61 |
437 | 교재/ <제갈량 평전>, <저우언라이 평전>, <여운형을 말한다> | 찔레신 | 2025.09.22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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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길속글속(190회), 2025/09/20 3 | 찔레신 | 2025.08.19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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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토세명인 (11) : 인간과 기계 사이 학인은 어디에 존재할 것인가? | 簞彬 | 2025.07.09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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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길속글속(186회), 2025/06/21 2 | 찔레신 | 2025.06.08 | 395 |
428 |
길속글속(185회)/2025/06/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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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5.05.18 | 398 |
427 | 토세명인(10): '학벌계급사회'에서 '교양사회'로 | 簞彬 | 2025.05.11 | 311 |
426 | 길속글속(184회), 2025/05/17 2 | 찔레신 | 2025.05.05 | 358 |
425 |
길속글속(183회),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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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5.04.13 | 540 |
424 | <呂氏春秋> | 찔레신 | 2025.04.03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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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길속글속(181회)/ 2025/03/29 1 | 찔레신 | 2025.03.09 | 801 |
421 | <제왕의 스승, 장량> | 찔레신 | 2025.03.04 | 686 |
420 |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1 | 찔레신 | 2025.03.03 | 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