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무정>을 읽습니다. (판본은 상관없습니다.) 순서는 <여운형을 말한다>의 다음 차례입니다. 여운형(1886~1947)의 동시대인인 이광수(1892~1950)의 삶과 문학을 통해 당시를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얻습니다. 식민지와 해방정국을 나름의 실력과 깜냥과 전망 속에서 온 몸을 끄-을-며, '다르게', 살아갔던 걸출한 인물들을 통해 우리와 우리시대를 다시 읽어봅니다. 讀人若鏡 !
이광수의 <무정>을 읽습니다. (판본은 상관없습니다.) 순서는 <여운형을 말한다>의 다음 차례입니다. 여운형(1886~1947)의 동시대인인 이광수(1892~1950)의 삶과 문학을 통해 당시를 다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얻습니다. 식민지와 해방정국을 나름의 실력과 깜냥과 전망 속에서 온 몸을 끄-을-며, '다르게', 살아갔던 걸출한 인물들을 통해 우리와 우리시대를 다시 읽어봅니다. 讀人若鏡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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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제왕의 스승, 장량> | 찔레신 | 2025.03.04 |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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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呂氏春秋> | 찔레신 | 2025.04.03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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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토세명인 (11) : 인간과 기계 사이 학인은 어디에 존재할 것인가? | 簞彬 | 2025.07.09 | 203 |
8 | 길속글속(188회), 2025/07/26 2 | 찔레신 | 2025.07.13 | 417 |
7 | '굴에서 얼보기' | 찔레신 | 2025.07.15 | 260 |
6 | 길속글속(189회), 2025/08/16 2 | 찔레신 | 2025.07.29 | 407 |
5 | 길속글속(190회), 2025/09/20 3 | 찔레신 | 2025.08.19 | 452 |
4 | 길속글속(191회), 2025년 10월 11일(토) 3 | 찔레신 | 2025.09.21 | 257 |
3 | 교재/ <제갈량 평전>, <저우언라이 평전>, <여운형을 말한다> | 찔레신 | 2025.09.22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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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무정>,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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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5.10.08 | 36 |
1 |
토세명인 (12) : 책임감이 상실된 복종은 '현명한 복종'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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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彬 | 2025.10.09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