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호이나키의 표현처럼,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우리는 우리가 미술관에서 찬탄해 마지 않는 장려한 작품의 창조에 대해 얘기할 때와 같은 기분으로 얘기”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선생님)
〈숙인재〉 봄맞이 대청소
일 년에 두 번 대청소를 합니다. 평소 손이 닿지 않은 곳곳을 둘러보며 쓸고 닦고 보살핍니다.
우리의 공부에서 장소화의 노동은 참으로 소중하지요.
특별히 이번 모임 중에는 말끔해진 장소에서
지린의 신간 출간을 축하하는 시간도 있을 예정입니다.
당일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니 참고해 주세요.
참석 신청은 차후 문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부분 참석도 좋으니 여건이 되는 대로 와서 함께 식사해도 좋겠습니다. (대청소 날만의 특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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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2시-5시 / 청소
5시-7시 / 저녁 식사
7시-9시 / 〈붉어지는 얼굴〉 출간 축하의 시간 & 차담
* 참석 신청 기한은 이번 주 토요일까지 입니다.
** 신청자 (접수중) / 선생님, 유ㅅ진, 여일, 는길, 단빈, 임ㅁ애, 김ㅅ연(6시까지), 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