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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4회 

2026년 4월 28일(화)


KakaoTalk_20260508_101229092.jpg

 

이번 쑥쑥에는 단빈, 연이정, 여일, 아무공, 권ㄷ환씨, 박ㅇ름씨, 상인, 는길, 그리고 베트남 다낭에서 유ㅅ진씨가 참석하였습니다.

‘萬里萍蓬不足憐’ 문장에 머물며 부평초를 왜 가련하다고 하는지 생각해 보기도 했고,

동학 간에 ‘신뢰’는 어떻게 생기는가, 라는 물음이

그리고 ‘형식’으로 수렴되는 공부란 무엇인지에 관하여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진행을 맡은 단빈의 (공부를 향한) 단정한 氣勢에 전염되며 한 시간 반이 어느새 지나갔어요.

아래, 복습 질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것은 해방촌에서 공부할 때, 선생님께서 질문 문장으로써 복습을 진행하셨던 형식을 따라 해본 것이지만,

제 부족한/불순한 이해에 터하고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필요한 이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① 한문강독 시간에 배운 아래의 문구를 해석해 보세요.

- 有意:

- 說到:

- 在+명사:

② 아래의 외국말을 번역해 보세요.

- to meet the adversity with a cheerfulness

- Heiterkeit

- We’re not yet out of the woods.

③ 인생은 워낙 헤어짐의 연속이고 무상(無常)하고 심지어 공(空)하더라도, 인간의 마을 가운데서 살아가는 윤리로써 배운 정서와 태도는? 정화(catharsis)라는 개념을 사용해서 설명해 보세요.

④ 사람의 실력은 언제 드러나는가? ○○있을 때, ○○○가 올 때.

⑤ “잡다한 내용을 배우지만, 이 내용들이 마침내 ○○이 되어야 공부이며, 내용만으로는 아직 공부가 아닙니다.”

⑥ “○○도 경험의 잡다함이 형식화된 과정”

⑦ “나는 사람들이 갖는 자기만의 ○○○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 가운데 자기를 구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걷는 중에 인연을 만나고 자기를 구제할 것 같아요.”

⑧ 자득의 두 가지 원리. ‘눈 먼 중’ 그리고 ‘시골 처녀’를 넣어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⑨ 아래의 문장을 해석해 보세요

- 跂而望, 登高山卽見天地也大

- 平談深藏

- 論語(ろんご)よみの 論語(ろんご)知(し)らず

- 君子役物, 小人役於物(荀子)

- 達於理者 必明於權(莊子)

⑩ 생산적 권위란?

⑪ 현대 대중 강연자들과 소크라테스나 예수의 실력이 향하는 방향의 차이는? (키워드: 닫힌 체계/열린 생성 체계/역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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