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곧 오코너의 <good man is hard to find>를 읽게 됩니다. 물론 이 책은 '문학'이며, 우리도 이 교재를 '문학으로서' 읽고 토의하려고 합니다. 이 참에 문학을 문학으로서 읽고 이해하고 함께 말을 나누는 일에 대해 각자 나름의 생각을 키워보기 바랍니다. 사실 이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문학평론가들조차 문학을 문학으로 다루지 않(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학작품을 광고로, 보고서로, 역사적 기억으로, 규탄/호소문으로, 행정표(itinerary)로, 흥미로운 이야기로, 정신 혹은 사상의 재편(再現)으로 읽기도 하지만, 이는 '아직' 문학적 글쓰기의 본령에 도달한 독서가 못 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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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속속 중의 강연/ '알면서 모른 체하기와 四隣의 기별' | 찔레신 | 2026.05.21 | 279 |
| 11 | 길속글속 205회/ 2026년 6월 6일 4 | 찔레신 | 2026.05.24 | 389 |
| 10 |
길속글속(206회), 2026/06/27
4 |
찔레신 | 2026.06.07 | 524 |
| 9 | 길속글속(207회), 2026/07/11 5 | 찔레신 | 2026.06.29 | 444 |
| 8 | 속속(208회), 2026년 8월 1일 3 | 찔레신 | 2026.07.14 | 390 |
| 7 | 길속글속 209회, 2026년 8월 15일 3 | 찔레신 | 2026.08.02 | 251 |
| 6 |
속속 교재, <A Good Man Is Hard To Find>
5 |
찔레신 | 2026.08.13 | 346 |
| 5 | 글속길속(210회), 2026/09/05 3 | 찔레신 | 2026.08.16 | 348 |
| 4 |
속속 교재/ 이창동의 <가능한 사랑>(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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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6.08.25 | 118 |
| 3 | 영원한 자기 소개, 改整案 | 찔레신 | 2026.08.30 | 116 |
| 2 | 길속글속 (211회)/ 2026년 9월 19일 | 찔레신 | 2026.09.06 | 67 |
| » | *소설과 영화를 교재로 사용할 때에 우리는 무엇을 공부하는가? (1/계속) | 찔레신 | 2026.09.10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