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06.17 15:15

6월15일 속속,

조회 수 56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3.jpg 22.jpg 21.jpg 20.jpg 19.jpg 18.jpg 17.jpg 16.jpg 15.jpg 14.jpg 13.jpg 12.jpg 11.jpg 10.jpg 9.jpg 8.jpg 7.jpg 6.jpg 5.jpg 4.jpg 3.jpg 2.jpg 1.jpg
  • ?
    찔레신 2019.06.19 13:40

    **결국, '장소화'는 무엇일까요? 사람이지요. 일기일응(一機一應)하는 사람들의 슬금하고 듬쑥한 어울림을 통해서 生起하는, 사람이라는 정신의 빛입니다. 이로써, 한 사람의 인끔과 그의 이웃에서 생기하는 빛은 완전히 일치하게 됩니다. 어제 산책길에서 마주친 대형犬은 목줄이 없었는데, 자신의 주인을 등진 채 행인들을 향해 감때사납게 짖었고 이어 그 주인은 쌍욕을 해대면서 그 개를 제지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인끔과 그의 이웃은 일치하게 됩니다. 그래서 학인은 四隣의 목자, 사린의 동무라는 삶의 지향에 슬기롭고 견결해야겠는데, 목자됨/동무됨이 곧 장소화이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0 봄맞이 대청소3 file 형선 2019.04.02 585
269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file 형선 2019.04.07 635
268 孰人의 장소 2 file 형선 2019.04.14 539
267 '사람의 일이다' 2 file 형선 2019.04.15 650
266 자본과 영혼 3 file 遲麟 2019.04.16 642
265 49회 속속 1 file 遲麟 2019.04.23 546
264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1 file 遲麟 2019.04.26 609
263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file 형선 2019.04.27 741
262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1 file 형선 2019.05.01 720
261 50회 속속, 꽃과 수박과 반 걸음(跬步) 1 file 遲麟 2019.05.07 662
260 속속 50회(2) file 현소자 2019.05.07 611
259 51회 속속 file 遲麟 2019.05.20 551
258 9회쪽속 file 遲麟 2019.05.28 524
257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file 형선 2019.05.28 611
256 2019년 6월 1일 속속(52회) file 遲麟 2019.06.05 501
255 차라리 영혼은, file 형선 2019.06.07 652
» 6월15일 속속, 1 file 遲麟 2019.06.17 561
253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 file 시란 2019.06.19 736
252 6월 29일, 속속 1 file 遲麟 2019.07.02 606
251 天安 장숙 file 형선 2019.07.04 6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