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09.10 23:57

이상한 표정

조회 수 5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상한 표정


요근래 들어서 말이 나에게 왔다.

이상한 표정은 나에게 있어 십대부터 삼십대 중반까지 지독한 콤플렉스였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라고 자기 안에 어쩌지 못하는 가시 하나가 괴롭다고 사도 바울의 고백은, 누구나 가시 하나쯤은 있을 거라 위안을 주기도 했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다.

가시를 뽑아보고자 책을 읽게 되었고, 지금 이곳에 인연이 닿았다. 선생님은

길게 공부해서 큰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큰사람은 바라지도 않지만 길게 공부해서 조금은 나를 돕고, 그렇게 조금은 사람이 되어갔으면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이상한 표정 영도물시 2018.09.10 598
366 연극적 실천이 주는 그 무엇 하람 2018.09.13 707
365 나를 보다 올리브 2018.09.13 528
364 변명과 핑계없는 삶 오수연 2018.09.14 591
363 자유주의자 아이러니스트 (Liberal Ironist} 구절초 2018.09.19 571
362 나라는 여백(餘白) 1 -J의 訃告 시란 2018.09.19 572
361 웃은 죄 遲麟 2018.10.01 609
360 7살 서율이 3 file 형선 2018.10.13 916
359 허영,낭만적거짓 그리고 나 yield 2018.10.26 620
358 아직도 가야 할 길... 오수연 2018.10.26 526
357 웃음 소리 遲麟 2018.10.29 612
356 건축가 박진택 1 file 진진 2018.11.11 2582
355 살며, 배우며, 쓰다(문화의 기원 편 1~6) 1 더스트 2018.11.13 575
354 물의 씨 1 file 遲麟 2018.11.28 508
353 천안 산새 영도물시 2018.12.24 575
352 절망으로 file 형선 2019.01.15 572
351 딴 생각 file 형선 2019.01.29 550
350 살며, 배우며, 쓰다(정신의 형식) 더스트 2019.02.02 521
349 ‘대책 없이 추워진 날씨에 고양이 걱정’ 1 형선 2019.02.13 584
348 Hirt der Sprache 3 형선 2019.02.27 6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