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12.31 12:02

속속67회

조회 수 4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3.jpg




智圓而行方이라고 하였습니다만, 거기에 더하여 行方은, 방향을 내고 나서는 인간의 행위는, 단 하나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智圓而行方의 행방이라면, 우리는 마침내 그 행위를 딛고, 시야를 얻어, 균열을 일으키는 증상을 돌아볼 수 있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 14회 쪽속 file 遲麟 2019.11.28 464
197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file 희명자 2019.12.01 546
196 속속(65회) file 遲麟 2019.12.03 439
195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file 희명자 2019.12.10 498
194 시독밥상 file 희명자 2019.12.16 485
193 속속(66회) file 遲麟 2019.12.17 457
192 쪽속(15회) file 遲麟 2019.12.25 650
» 속속67회 file 遲麟 2019.12.31 458
190 藏孰송년회 file 희명자 2020.01.03 547
189 속속68회 file 遲麟 2020.01.14 458
188 시독40회 file 遲麟 2020.01.17 464
187 時독(41회) file 遲麟 2020.01.21 521
186 겨울 장숙행 2 file 유주 2020.02.04 578
185 [영도커피] roasting 2 file 희명자 2020.02.12 587
184 관계사공부 file 遲麟 2020.02.12 595
183 속속(70회) file 유주 2020.02.27 602
182 쪽속<破鱉千里> file 희명자 2020.03.22 377
181 <속속>식사 준비 조, file 藏孰 2020.03.25 492
180 속속(73회) 1 file 유주 2020.04.08 399
179 식사 명구(名句) file 희명자 2020.04.16 4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