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12.31 12:02

속속67회

조회 수 2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3.jpg




智圓而行方이라고 하였습니다만, 거기에 더하여 行方은, 방향을 내고 나서는 인간의 행위는, 단 하나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智圓而行方의 행방이라면, 우리는 마침내 그 행위를 딛고, 시야를 얻어, 균열을 일으키는 증상을 돌아볼 수 있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14회 쪽속 file 遲麟 2019.11.28 278
180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file 희명자 2019.12.01 350
179 속속(65회) file 遲麟 2019.12.03 277
178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file 희명자 2019.12.10 347
177 시독밥상 file 희명자 2019.12.16 310
176 속속(66회) file 遲麟 2019.12.17 293
175 쪽속(15회) file 遲麟 2019.12.25 462
» 속속67회 file 遲麟 2019.12.31 293
173 藏孰송년회 file 희명자 2020.01.03 361
172 속속68회 file 遲麟 2020.01.14 291
171 시독40회 file 遲麟 2020.01.17 301
170 時독(41회) file 遲麟 2020.01.21 345
169 겨울 장숙행 2 file 유주 2020.02.04 413
168 [영도커피] roasting 2 file 희명자 2020.02.12 437
167 관계사공부 file 遲麟 2020.02.12 421
166 속속(70회) file 유주 2020.02.27 409
165 쪽속<破鱉千里> file 희명자 2020.03.22 206
164 <속속>식사 준비 조, file 藏孰 2020.03.25 320
163 속속(73회) 1 file 유주 2020.04.08 209
162 식사 명구(名句) file 희명자 2020.04.16 2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