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02.26 11:22

장독(藏讀) 7회 후기

조회 수 26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집중과 영혼

16-2. 장인, 그 정성의 이력이 신()을 불러낸 자리

 


몸에 새긴다.”

장인들은 몸에 무엇을 새긴 인간들.

자신의 몸에 새로운 길을 내는 것.

글쓰기든, 왼손잡이든, 요리든, 뭐든 간에

알면서 모른체하는 방식으로, “무의식과 몸으로

남들이 갖지 못한 길을 깊이, 탄탄히 갖는 것.

이것이 장인이 되는 길.

그런 길이 융통되고 흘러가는 것이 솜씨.

 


이번 시간을 통해 

()에 들어가서 형으로 나온다는 일본의 장인정신은 결국 

자신의 꼴과 틀을 바꾸기 위해 특정 형식을 

자기 몸에 부단히 기입하는 작업임을 배웁니다.




장독 7회.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장숙강독회>(‘藏讀’) 공지 (11명 마감) 2 찔레신 2019.10.22 2169
46 장독(藏讀) 1회, 2019년 11월 17일 시란 2019.10.24 2109
45 장독(藏讀) 1회 후기 2 file 시란 2019.11.21 2025
44 장숙강독회 (‘藏讀’) 회원 신청 안내 file 시란 2019.11.22 2285
43 장독(藏讀) 2회, 2019년 12월 1일 1 file 시란 2019.11.26 2041
42 장독(藏讀) 2회 후기 file 是鸞 2019.12.04 1996
41 장독(藏讀) 3회, 2019년 12월 15일 1 file 是鸞 2019.12.05 2054
40 장독(藏讀) 3회 후기 file 遲麟 2019.12.25 2010
39 장독(藏讀) 4회, 2019년 12월 29일 1 是鸞 2019.12.25 2016
38 장독(藏讀) 5회, 2020년 1월 12일 1 file 是鸞 2019.12.30 2202
37 장독(藏讀) 6회, 2020년 2월 2일 1 是鸞 2020.01.17 2120
36 장독(藏讀) 5회 후기 file 是鸞 2020.01.20 2430
35 장독(藏讀) 7회, 2020년 2월 16일 1 file 是鸞 2020.02.13 2261
34 장독(藏讀) 8회, 2020년 3월 1일 3 file 是鸞 2020.02.21 2487
» 장독(藏讀) 7회 후기 file 冠赫 2020.02.26 2629
32 장독(藏讀) 9회, 2020년 3월 15일 1 file 是鸞 2020.03.09 2965
31 장독(10회), 2022/08/28(일) 10 file 찔레신 2022.08.03 1047
30 서숙 <장독> 회원신청 안내 file 燕泥子 2022.08.04 1108
29 장독(11회), 2022/09/18(일) 10 file 燕泥子 2022.08.29 922
28 장독(藏讀)10회 후기 file 簞彬 2022.08.29 853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