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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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오래된 컬러링
3 ![]() |
독하 | 2025.05.27 | 168 |
311 |
인사동 강연, 개념으로 길을 열고, 시(詩)로써 누리다
2 ![]() |
는길 | 2025.04.24 | 243 |
310 | 經行을 해야 비로소 숙인입니다 (1-5) 1 | 찔레신 | 2025.04.15 | 460 |
309 | 유재통신(1) 포스트포드주의 예술과 삶의 관계에 대한 최근의 의식 1 | 유재 | 2025.04.09 | 283 |
308 |
영국의 교통문화: Systemic Flexibility & Mutual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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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개의시간 | 2025.03.07 | 356 |
307 | 端甫鉢文(1) | 찔레신 | 2025.02.24 | 336 |
306 | 속속四術, 요령 | 찔레신 | 2025.01.01 | 433 |
305 |
더욱 위험해질 敢(堪)而然 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4 ![]() |
늑대와개의시간 | 2024.12.23 | 441 |
304 |
2024년 12.14일 ‘벽’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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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 2024.12.13 | 246 |
303 |
지린 선배, 신현이 작가의 <첫 북토크>
1 ![]() |
는길 | 2024.12.03 | 417 |
302 | 174회 속속] 결석자의 숙제 | 유재 | 2024.11.17 | 358 |
301 | 속속 결석을 글로 대신하며 | 如一 | 2024.10.18 | 366 |
300 | 171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이름: 전형, 혹은 새로운 성찰 | 유재 | 2024.10.07 | 387 |
299 | 168회 속속 교재를 마무리하며] 정상인, 정신병자, 그리고 상징계의 지혜 2 | 유재 | 2024.08.22 | 562 |
298 |
동학들에게,
2 ![]() |
는길 | 2024.08.07 | 736 |
297 | 166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당신이 말하도록 하기 위하여 3 | 유재 | 2024.07.08 | 535 |
296 | 164회, 角端飛話 (1-6/계속) | 찔레신 | 2024.06.03 | 630 |
295 | 한국어의 기원, 遼河문명, 그리고 한국 상고사의 과제 | 찔레신 | 2024.05.23 | 663 |
294 |
4月 동암강독
1 ![]() |
는길 | 2024.05.21 | 548 |
293 | 寂周經, 혹은 몸공부에 대하여 (1-6) 1 | 찔레신 | 2024.05.16 | 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