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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위험해질 敢(堪)而然 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Date2024.12.23 By늑대와개의시간 Views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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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14일 ‘벽’ 발제

Date2024.12.13 By벨라 Views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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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선배, 신현이 작가의 <첫 북토크>

Date2024.12.03 By는길 Views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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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회 속속] 결석자의 숙제

Date2024.11.17 By유재 Views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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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결석을 글로 대신하며

Date2024.10.18 By如一 Views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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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이름: 전형, 혹은 새로운 성찰

Date2024.10.07 By유재 Views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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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회 속속 교재를 마무리하며] 정상인, 정신병자, 그리고 상징계의 지혜

Date2024.08.22 By유재 Views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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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들에게,

Date2024.08.07 By는길 Views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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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당신이 말하도록 하기 위하여

Date2024.07.08 By유재 Views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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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기원, 遼河문명, 그리고 한국 상고사의 과제

Date2024.05.23 By찔레신 Views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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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 동암강독

Date2024.05.21 By는길 Views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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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회 속속 발제문]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

Date2024.04.26 By유재 Views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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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民正音, 혹은 세종의 고독 (1-5)

Date2024.04.16 By찔레신 Views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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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회 속속 낭영과 NDSL사이] 짧은 베트남 여행기 - 그들은 화를 내지 않는다.

Date2024.04.12 By유재 Views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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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와 『혼불』제1권> 발제문을 읽고

Date2024.03.29 By는길 Views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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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회 속속 발제문] 최명희와 『혼불』제1권

Date2024.03.22 By유재 Views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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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157~159회 교재공부 갈무리] 촘스키-버윅 vs. 크리스티안센-채터, 혹은 구조와 게임

Date2024.03.05 By유재 Views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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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재 공부를 통하여,

Date2024.02.07 By는길 Views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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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簣爲山(23)-고전소설해설] 崔陟傳(2)

Date2023.06.11 By燕泥子 Views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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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회 속속 硏講) 가장자리에서

Date2023.06.10 By지린 Views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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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위험해질 敢(堪)而然 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2024년 12.14일 ‘벽’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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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회 속속] 결석자의 숙제

속속 결석을 글로 대신하며

171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이름: 전형, 혹은 새로운 성찰

168회 속속 교재를 마무리하며] 정상인, 정신병자, 그리고 상징계의 지혜

동학들에게,

166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당신이 말하도록 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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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회 속속 발제문]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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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회 속속 낭영과 NDSL사이] 짧은 베트남 여행기 - 그들은 화를 내지 않는다.

<최명희와 『혼불』제1권> 발제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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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157~159회 교재공부 갈무리] 촘스키-버윅 vs. 크리스티안센-채터, 혹은 구조와 게임

이번 교재 공부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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