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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9:06

小學書題

조회 수 18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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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書題

古者小學  敎人以灑掃應對進退之節 愛親敬長隆師親友之道 皆所以爲修身齊家治國平天下之本

 

而必使其講而習之於幼穉之時 欲其習與智長 化與心成 而無扞格不勝之患也


今其全書 雖不可見 而雜出於傳記者亦多 讀者往往 直以古今異宜 而莫之行


殊不知其無古今之異者 固未始不可行也


今頗蒐輯 以爲此書 授之童蒙 資其講習 庶幾有補於風化之萬一云爾。

 

淳熙丁未三月初旦 晦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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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신 2019.10.10 09:07
    *이 글도 <속속>(62회) 고전 강독 시간에 읽을 것이니, 각자 복사해서 지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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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신 2019.10.10 09:14
    **소학(小學)은 옛날의 소학교(小學校)이고 거기서 배우는 학문이 소자지학(小字之學)인데, 소학의 책은 소자지학을 줄인 말이다. 소학(小學)은 중국의 삼대(三代: 夏, 商, 周) 때에 소학교에 들어가면 배우던 책이었는데 진시황(秦始皇)의 분서갱유(焚書坑儒)로 인하여 이 책은 사라졌다. 그래서 송(宋) 나라 때 주자(朱子)가 소학교에 맞는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제자인 유청지(劉淸之)라는 사람이 스승의 뜻을 받들어 소학(小學)의 책을 편찬하고 그것을 주자가 교감을 해서 만든 책이 『소학(小學)』이다. 소학(小學)은 예기(禮記), 효경(孝經), 논어(論語), 맹자(孟子) 등 여러 책에서 어린아이가 반드시 배워야 할 내용들을 초출(抄出) 해서 모아놓은 것인데 크게 『3절(三節): 쇄소(灑掃), 응대(應對), 진퇴(進退)』 『4도(四道): 애친(愛親), 경장(敬長), 융사(隆師), 친우(親友)』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