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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goes by without a break. 

We gather and disperse by fate that we never know the full depth and meaning of. 

But the beauty of the moment lasts forever 

if only we understand we've been always and already engaged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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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금은 이상한 의자

  2.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3.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4.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5.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6.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7.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8.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9. Ein alter Hase

  10.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11.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12.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13.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4.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15.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16. 146회 속속(2023.02.04.) 후기

  17. 주후단경(15) 146회 속속

  18. 겨울 장숙행, 서산 웅도

  19. 주후단경(14) 145회 속속

  20. 145회 속속(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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