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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6 대구에서, 2년차 숙인
[장숙藏孰]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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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통신(2) ANT(Actor Network Theory, 행위자네트워크이론)와 아이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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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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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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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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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통신(1) 포스트포드주의 예술과 삶의 관계에 대한 최근의 의식
1
유재
2025.04.09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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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교통문화: Systemic Flexibility & Mutual Respect
늑대와개의시간
2025.03.07
449
301
더욱 위험해질 敢(堪)而然 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4
늑대와개의시간
2024.12.23
496
300
2024년 12.14일 ‘벽’ 발제
벨라
2024.12.13
296
299
지린 선배, 신현이 작가의 <첫 북토크>
1
는길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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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174회 속속] 결석자의 숙제
유재
2024.11.17
399
297
속속 결석을 글로 대신하며
如一
2024.10.18
412
296
171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이름: 전형, 혹은 새로운 성찰
유재
2024.10.07
445
295
168회 속속 교재를 마무리하며] 정상인, 정신병자, 그리고 상징계의 지혜
2
유재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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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동학들에게,
2
는길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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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166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당신이 말하도록 하기 위하여
3
유재
2024.07.08
581
292
한국어의 기원, 遼河문명, 그리고 한국 상고사의 과제
찔레신
2024.05.23
731
291
4月 동암강독
1
는길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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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회 속속 발제문]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
유재
2024.04.26
543
289
訓民正音, 혹은 세종의 고독 (1-5)
찔레신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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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161회 속속 낭영과 NDSL사이] 짧은 베트남 여행기 - 그들은 화를 내지 않는다.
유재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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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와 『혼불』제1권> 발제문을 읽고
2
는길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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