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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회 속속 발제문]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
유재
2024.04.26
598
289
訓民正音, 혹은 세종의 고독 (1-5)
찔레신
2024.04.16
639
288
161회 속속 낭영과 NDSL사이] 짧은 베트남 여행기 - 그들은 화를 내지 않는다.
유재
2024.04.12
451
287
<최명희와 『혼불』제1권> 발제문을 읽고
2
는길
2024.03.29
538
286
160회 속속 발제문] 최명희와 『혼불』제1권
3
유재
2024.03.22
521
285
속속 157~159회 교재공부 갈무리] 촘스키-버윅 vs. 크리스티안센-채터, 혹은 구조와 게임
1
유재
2024.03.05
513
284
이번 교재 공부를 통하여,
1
는길
2024.02.07
622
283
[一簣爲山(23)-고전소설해설] 崔陟傳(2)
燕泥子
2023.06.11
620
282
(155회 속속 硏講) 가장자리에서
지린
2023.06.10
633
281
장독후기(26회) 2023/05/21
簞彬
2023.06.03
589
280
[一簣爲山(22)-고전소설해설] 崔陟傳(1)
1
燕泥子
2023.05.30
511
279
길속글속 154회 연강(硏講) <어긋냄의 이야기>
燕泥子
2023.05.27
523
278
153회 속속(2023/05/13) 후기
고하(皐霞)
2023.05.26
482
277
낭독적 형식의 삶 *2기 신청마감
는길
2023.05.24
560
276
밖은 없다
1
지린
2023.05.22
575
275
장독후기(25회) 2023/05/07
1
簞彬
2023.05.18
495
274
길속글속 153회 연강(硏講) _'장소의 가짐'과 돕기의 윤리
未散
2023.05.13
472
273
自省
지린
2023.05.08
489
272
ㄱㅈㅇ, 편지글(2)
2
찔레신
2023.05.03
605
271
장독후기(24회) 2023/4/23
簞彬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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