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04.28 22:09

わたしは燕泥子です

조회 수 21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こんにちは。
わたしは燕泥子です。
いつの間にかだんだんあたたかくなりました。ミリャンはどうですか。
わたしが時讀をはじめたときわたしは日本語がぜんぜんわかりませんでした。ひらがなもカタカナもまったくしらなかったです。でもこうして日本語の本(哲学って何だ)を最後まで全部読む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いです。正直いってわたしは読むことかでき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でも日本語と韓国語と漢字を使かった言葉がおおいから少し助かりました。
この本を通して哲学はやっぱりすごく難しいですけど日本語で読むことが楽しかったです。私は次に本を自分で毎日毎日声に出して全部読むつもりです。ごれから一生懸命勉強します。
先生にはいつも気にかけていただき、 いつも大変感謝しています。
朝晩はまだ肌寒い日が続きますので、 どうかご自愛ください。
かしこ

  • ?
    찔레신 2020.04.28 22:13
    *이 글은 연니자가 내게 보낸 안부인사 글인데, 그이의 허락을 받아 여기에 전재합니다. 지난 번 한문편지를 보낸 데 이어, 약속한 일본어 편지까지 보냈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 踏筆不二(16) 耿耿 2 file 지린 2020.06.24 117
91 行知(6) 후배-되기 2 희명자 2020.06.19 292
90 [나의 지천명]_2. 안다는것 3 燕泥子 2020.06.14 211
89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file 희명자 2020.06.13 140
88 踏筆不二(15) 曉乃還 file 지린 2020.06.11 117
87 踏筆不二(14) 瑞麟 1 file 지린 2020.06.09 142
86 行知(5) 비평에 의지하여 희명자 2020.06.05 108
85 산책_ 외출1 1 肖湛 2020.06.01 130
84 [나의 지천명]_1. 연재를 시작하며 2 燕泥子 2020.05.31 140
83 무지와 미지 1 토우젠 2020.05.29 146
82 行知(4) 여성 희명자 2020.05.22 147
81 산책_ 외출 2 허실 2020.05.18 110
80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2 토우젠 2020.05.15 227
79 진료실에서의 어떤 기억 2 해완 2020.05.12 144
78 踏筆不二(13) 牧丹開 1 file 지린 2020.05.12 106
77 行知(3) 서재 2 file 희명자 2020.05.08 222
76 The truth about my refrigerator, Kimchi/ Carla Lalli Music 2 file 찔레신 2020.05.07 35816
75 녹색당 생각 토우젠 2020.05.06 121
» わたしは燕泥子です 1 찔레신 2020.04.28 211
73 行知(2) '순서'와 '절차'라는 것 3 file 희명자 2020.04.24 23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