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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治人之道 莫急於禮 (禮記)

237. 差若毫釐 繆以千里

238. 敬而不中禮 謂之野

239. 父母在 不稱老

240. 不以辭盡人

241. 禮儀之始 在於正容體 齊顔色 順辭令

242. 射者, 人之道也

243. 聖希天 賢希聖 士希賢(近思錄)

244. 物來而應 事起而辯

245. 人之情 易發而難制者 唯怒爲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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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闇然而章' 복습 (11~20회) 2 찔레신 2023.04.16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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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75
105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272
104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76
103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file 찔레신 2023.01.08 455
102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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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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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Max Weber (1-17/계속) 찔레신 2022.11.13 270
97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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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35
94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76
93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83
92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61
91 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찔레신 2022.08.22 220
90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33
89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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