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君子以虛受人 (近思錄)
247. 不學便老而衰
248. 膽慾大而心慾小
249. 智慾圓而行慾方
250. 言學便以道爲志, 言人便以聖爲志
251. 觀物察己 物我一理
252. 學者要自得
253. 愼言語以養其德 節飮食以養其體
254. 寫者 此是學
255. 靜後見萬物, 自然皆有春意
246. 君子以虛受人 (近思錄)
247. 不學便老而衰
248. 膽慾大而心慾小
249. 智慾圓而行慾方
250. 言學便以道爲志, 言人便以聖爲志
251. 觀物察己 物我一理
252. 學者要自得
253. 愼言語以養其德 節飮食以養其體
254. 寫者 此是學
255. 靜後見萬物, 自然皆有春意
고전한문강독(맹자-대학/ 171-183)
통신표(6): 2020년 <藏孰>의 공부길 (1-7/계속)
고전한문강독(184-199) (大學-中庸)
우리 서간문/한시(12) (1-20)
고전 한문 강독(200-214)(中庸-詩經)
크로산(John Dominic Crossan)의 예수 (1-10)
라디오극(1) '예수, 말이 없었다'
유교와 기독교(개신교), 막스 베버(M. Weber)의 입장 (1-15)
라디오극(2): '두 노인과 한 젊은이' (1-30)
고전한문강독(215-225) (시경, 예기)
한문 서간문/한시(13) (1-20)
고전한문강독(226-235) (禮記)
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고전한문강독 (246-255) (近思錄)
라디오극(3): 醫山問答 (1-32)
湛軒은 누구인가? (1-14)
<을병연행록> (1-23)
고전한문강독(256-264) (近思錄/小學)
조선의 18~19세기, 湛軒 이후 (1-24)
한문 서간문/한시(14)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