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56. 智者知幾而固守

257. 差若毫釐 謬以千里

258. 防小人之道 正己爲先

259. 慾當大任 須是篤實

260. 爲戒 必於方盛之時

261. 和而不流

262. 博學不敎 內而不出(小學)

263. 飽食暖衣 逸居而無敎 即近於禽獸

264. 身也者 父母之遺體也 行父母之遺體 敢不敬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 Sigmund Freud, Civilization and Its Discontents/ 복습 교재 3 찔레신 2019.10.22 6473
87 小學書題 2 찔레신 2019.10.10 242
86 湛軒은 누구인가? (1-14) 1 찔레신 2020.04.01 318
85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file 찔레신 2023.01.08 455
84 漢文, 書簡文/漢詩(22/1-3) 찔레신 2024.02.10 107
83 茶山의 글 (1-15) 찔레신 2020.11.10 390
82 茶山의 앞과 뒤 찔레신 2020.11.08 240
81 谷崎潤一郎/ 作品の評価 file 찔레신 2019.10.17 514
80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20
79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35
78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81
77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53
76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82
75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239
74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file 찔레신 2022.12.26 242
73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97
72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78
71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272
70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75
69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