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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知者不言 言者不知

312. 多利器 國家滋昏

313. 治大國 若烹小鮮

314. 九層之臺 起於累土, 千里之行 始於足下

315. 聖人 被褐懷玉

316. 和大怨 必有餘怨

317. 朝菌不知晦朔 蟪蛄不知春秋 (이하, <莊子>)

318. 至人無己 神人無功

319. 鷦鷯巢於深林不過一枝 鼴鼠飮河不過滿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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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file 찔레신 2023.01.08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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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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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35
90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33
89 한문고전강독 인용문 (121-140) (맹자) 찔레신 2019.10.21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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