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08.24 13:50

고전한문강독(329~335)

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29. 以無爲首 以生爲脊 以死爲尻

330. 盜亦有道乎

331. 其居也淵而靜

332. 有機械者心有機事 有機事者心有機心

334. 大或者 終身不解

335. 以敬孝易 以愛孝難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 장숙소강(1)/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file 찔레신 2022.05.05 464
47 한문 서간문/한시(19): (1-20) 찔레신 2022.05.29 547
46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20
45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6
44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29
43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93
42 한문 서간문/한시(20)/ (1-20) file 찔레신 2022.07.30 498
41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94
40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91
39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36
38 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찔레신 2022.08.22 221
37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65
36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84
35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77
34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41
33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82
32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찔레신 2022.11.13 254
31 Max Weber (1-17/계속) 찔레신 2022.11.13 272
30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83
29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file 찔레신 2022.12.12 23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