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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與物委蛇 而同其波 是衛生之經已

344. 正則靜 靜則明 明則虛 虛則無爲而無不爲也

345. 以德分人謂之聖 以財分人謂之賢

346. 積卑而爲高

347. 陰陽錯行 卽天地大

348. 得魚而忘箭

349.孔子行六十而六十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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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 <Georg Simmel, 1958~1918> (1-7) 1 file 찔레신 2021.05.06 304
47 시독(35), 부교재 찔레신 2019.11.06 306
46 <길속글속> 61회 복습 교재 (1-6) 2 찔레신 2019.09.30 307
45 우리 서간문/한시(12) (1-20) 찔레신 2020.01.06 314
44 湛軒은 누구인가? (1-14) 1 찔레신 2020.04.01 319
43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별강) 敬以(경이) 2020.08.19 323
42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29
41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329
40 한문고전강독 인용문 (121-140) (맹자) 찔레신 2019.10.21 332
39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찔레신 2022.08.21 337
38 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찔레신 2020.03.17 341
37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41
36 한문 서간문/한시(13) (1-20) file 찔레신 2020.02.28 342
35 <유한계급론> (1-10) 1 찔레신 2021.04.21 348
34 라디오극(1) '예수, 말이 없었다' 1 file 찔레신 2020.02.05 356
33 통신표(6): 2020년 <藏孰>의 공부길 (1-7/계속) 1 찔레신 2019.12.30 364
32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2 찔레신 2022.09.04 365
31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6
30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77
29 茶山의 글 (1-15) 찔레신 2020.11.10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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