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 與物委蛇 而同其波 是衛生之經已
344. 正則靜 靜則明 明則虛 虛則無爲而無不爲也
345. 以德分人謂之聖 以財分人謂之賢
346. 積卑而爲高
347. 陰陽錯行 卽天地大絯
348. 得魚而忘箭
349.孔子行六十而六十化
343. 與物委蛇 而同其波 是衛生之經已
344. 正則靜 靜則明 明則虛 虛則無爲而無不爲也
345. 以德分人謂之聖 以財分人謂之賢
346. 積卑而爲高
347. 陰陽錯行 卽天地大絯
348. 得魚而忘箭
349.孔子行六十而六十化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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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 찔레신 | 2023.01.08 | 297 |
26 |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 찔레신 | 2023.01.08 | 454 |
25 |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 찔레신 | 2023.02.05 | 276 |
24 |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 찔레신 | 2023.02.19 | 272 |
23 |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 찔레신 | 2023.03.19 | 275 |
22 |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 찔레신 | 2023.04.02 | 272 |
21 | '闇然而章' 복습 (11~20회) 2 | 찔레신 | 2023.04.16 | 176 |
20 |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 찔레신 | 2023.05.14 | 258 |
19 |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 찔레신 | 2023.05.28 | 296 |
18 |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 찔레신 | 2023.06.11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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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NDSL(1) 긁어 부스럼 | 유재 | 2024.02.04 | 120 |
15 | 漢文, 書簡文/漢詩(22/1-3) | 찔레신 | 2024.02.10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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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NDSL(2) 연극과 생활극 | 孰匪娘 | 2024.02.15 | 152 |
12 | NDSL(2_수정본) 연극과 생활극 | 孰匪娘 | 2024.03.21 | 74 |
11 | NDSL(3) 자기 표상 오류 1 | 는길 | 2024.03.21 | 123 |
10 | NDSL(4) 밤과 말 | 지린 | 2024.04.12 | 85 |
9 | NDSL(3_수정본) 자기 표상 오류 | 는길 | 2024.04.12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