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은 많으니 책이고, 사람은 많으니 사람이며, 의견도 많으니 의견인 것이다.
-因为书多所以是书,因为人多所以是人,意见也多所以是意见。
-本は多いから本で、人は多いから人で、意見も多いから意見なのだ。
-Books are books because there are many, people are people because there are many, and opinions are opinions because there are many.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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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Sigmund Freud, Civilization and Its Discontents/ 복습 교재 3 | 찔레신 | 2019.10.22 | 6468 |
| 87 | 小學書題 2 | 찔레신 | 2019.10.10 | 241 |
| 86 | 湛軒은 누구인가? (1-14) 1 | 찔레신 | 2020.04.01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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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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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1.08 | 453 |
| 84 | 漢文, 書簡文/漢詩(22/1-3) | 찔레신 | 2024.02.10 | 107 |
| 83 | 茶山의 글 (1-15) | 찔레신 | 2020.11.10 | 387 |
| 82 | 茶山의 앞과 뒤 | 찔레신 | 2020.11.08 | 238 |
| 81 |
谷崎潤一郎/ 作品の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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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19.10.17 | 513 |
| 80 |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 찔레신 | 2022.06.21 | 420 |
| 79 |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 찔레신 | 2022.10.16 | 331 |
| 78 |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 찔레신 | 2022.10.30 | 279 |
| 77 |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 2 | 찔레신 | 2022.11.13 | 253 |
| 76 |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 찔레신 | 2022.11.27 | 281 |
| 75 |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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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2.12 | 238 |
| 74 |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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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2.26 | 241 |
| 73 |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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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1.08 | 296 |
| 72 |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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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05 | 273 |
| 71 |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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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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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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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3.19 | 274 |
| 69 |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 찔레신 | 2022.06.25 | 364 |
암연이장(19)중국어.m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