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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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약속할 수 있는가? | 찔레신 | 2018.09.06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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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 효신 | 2020.12.10 | 106 |
245 | 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1 | 찔레신 | 2022.04.26 | 286 |
244 | 창조 4 | 지린 | 2021.11.01 | 1333 |
243 | 차마, 깨 | 遲麟 | 2018.11.08 | 348 |
242 | 차라리 영혼은, | 형선 | 2019.06.07 | 214 |
241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 효신 | 2023.05.25 | 217 |
240 | 쪽속(15회) | 遲麟 | 2019.12.25 | 379 |
239 | 쪽속<破鱉千里> | 희명자 | 2020.03.22 | 147 |
238 | 짧은 볕뉘 하나에, | 는길 | 2024.03.25 | 124 |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