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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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왜 소개하지 않았을까? (속속 151회 연강글) | 는길 | 2023.04.15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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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 146회 연강(硏講) --- 해와 지구 그리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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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2.03 | 163 |
| 94 | 어느 잃어버린 장소의 복원 | 해완 | 2022.02.03 | 163 |
| 93 | < 86회 별강> 타자, 그 낯섦의 구원 | 해완 | 2020.09.25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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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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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10 | 161 |
| 91 | 길속글속 153회 연강(硏講) _'장소의 가짐'과 돕기의 윤리 | 未散 | 2023.05.13 | 160 |
| 90 | 장독후기 (20회), 2023/2/26(일) 2 | 簞彬 | 2023.03.07 | 160 |
| 89 | 별강 아름다움에 관하여 | 零度 | 2022.12.09 | 160 |
| 88 | 말로 얻은 길. '몸이 좋은 사람' | 올리브 | 2020.10.16 | 160 |
| 87 | 寂周經, 혹은 몸공부에 대하여 (1-6) 1 | 찔레신 | 2024.05.16 | 158 |
| 86 | 금요일 아침, 알면서 모른 체 하기에 대한 단상 | 실가온 | 2022.12.30 | 158 |
| 85 | 行知(4) 여성 | 희명자 | 2020.05.22 | 158 |
| 84 | 서평, <적은 생활...>/ '소나기' | 찔레신 | 2023.02.22 | 157 |
| 83 | 무지와 미지 1 | 토우젠 | 2020.05.29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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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簣爲山(22)-고전소설해설] 崔陟傳(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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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3.05.30 | 155 |
| 81 | 124회 별강 존재에서 느낌으로 ,그리고 앎(지식)으로 | 懷玉 | 2022.03.18 | 155 |
| 80 | 속속 157~159회 교재공부 갈무리] 촘스키-버윅 vs. 크리스티안센-채터, 혹은 구조와 게임 1 | 유재 | 2024.03.05 | 154 |
| 79 | 빛나는 오늘 | 실가온 | 2021.04.16 | 154 |
| 78 | 吾問(6) - 노력의 온도 | 敬以(경이) | 2020.12.09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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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회 속속(2023/04/01) 후기_“저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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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3.04.14 |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