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의 권면과 몇몇 숙인들의 글쓰기로 제가 힘을 입어 지금까지 댓글 후기 형식으로 작성해 왔던 글을 조금 번듯한 [에세이]형식으로 전환하여 이곳에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이 연재글을 [踏筆不二]라고 이름 붙이고자 하는데, 이는 "걷는 것과 쓰는 것은 둘이 아니다"입니다.
* 이 연재가 충만한 가을에서 공부하기 좋은 겨울을 지나 다음 봄까지 연이어지도록, 그리고 다시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다시 충만한 이 가을에 닿을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2019년 10월 13일(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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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네가 연 창문으로 1 | 실가온 | 2022.04.04 | 169 |
| 75 | 녹색당 생각 | 토우젠 | 2020.05.06 | 124 |
| 74 |
다시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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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10 | 157 |
| 73 |
당신이 말이 되어 건네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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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1.06.15 | 229 |
| 72 |
도로시(道路示)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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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以(경이) | 2019.10.29 | 191 |
| 71 | 동시 한 편 소개합니다 1 | 遲麟 | 2019.09.30 | 129 |
| 70 |
들을 수 없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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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25 | 205 |
| 69 |
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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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1.29 | 199 |
| 68 |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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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6.13 | 142 |
| 67 | 만세! 만세! 만만세!! | 실가온 | 2022.02.26 | 190 |
| 66 | 말로 얻은 길. '몸이 좋은 사람' | 올리브 | 2020.10.16 | 159 |
| 65 |
매실청 개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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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0.14 | 129 |
| 64 | 무지와 미지 1 | 토우젠 | 2020.05.29 | 152 |
| 63 |
물의 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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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8.11.28 | 180 |
| 62 |
밖은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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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3.05.22 | 202 |
| 61 |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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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27 | 182 |
| 60 | 변명과 핑계없는 삶 | 오수연 | 2018.09.14 | 225 |
| 59 | 별강 아름다움에 관하여 | 零度 | 2022.12.09 | 155 |
| 58 | 별강 실상사의 봄 | 零度 | 2022.05.13 | 190 |
| 57 | 별것 아닌(없는) 아침일기 (142회 속속 자득문) | 수잔 | 2022.11.24 |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