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 治人之道 莫急於禮 (禮記)
237. 差若毫釐 繆以千里
238. 敬而不中禮 謂之野
239. 父母在 不稱老
240. 不以辭盡人
241. 禮儀之始 在於正容體 齊顔色 順辭令
242. 射者, 人之道也
243. 聖希天 賢希聖 士希賢(近思錄)
244. 物來而應 事起而辯
245. 人之情 易發而難制者 唯怒爲甚
236. 治人之道 莫急於禮 (禮記)
237. 差若毫釐 繆以千里
238. 敬而不中禮 謂之野
239. 父母在 不稱老
240. 不以辭盡人
241. 禮儀之始 在於正容體 齊顔色 順辭令
242. 射者, 人之道也
243. 聖希天 賢希聖 士希賢(近思錄)
244. 物來而應 事起而辯
245. 人之情 易發而難制者 唯怒爲甚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Ersnt Cassirer(1874~1945) (1-5)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라디오극(2): '두 노인과 한 젊은이' (1-30)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 (1-11)
Rudolf Otto(1869~1937) (1-7)
속속(157회), 매듭과 트임 (1-19/계속)
茶山의 글 (1-15)
<사치와 자본주의> (1-7)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통신표(6): 2020년 <藏孰>의 공부길 (1-7/계속)
라디오극(1) '예수, 말이 없었다'
<유한계급론> (1-10)
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한문 서간문/한시(13) (1-20)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한문고전강독 인용문 (121-140) (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