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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治人之道 莫急於禮 (禮記)

237. 差若毫釐 繆以千里

238. 敬而不中禮 謂之野

239. 父母在 不稱老

240. 不以辭盡人

241. 禮儀之始 在於正容體 齊顔色 順辭令

242. 射者, 人之道也

243. 聖希天 賢希聖 士希賢(近思錄)

244. 物來而應 事起而辯

245. 人之情 易發而難制者 唯怒爲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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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Georg Simmel, 1958~1918> (1-7) 1 file 찔레신 2021.05.06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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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328
41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29
40 한문고전강독 인용문 (121-140) (맹자) 찔레신 2019.10.21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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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5 찔레신 2022.10.16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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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유한계급론> (1-10) 1 찔레신 2021.04.21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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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찔레신 2022.09.27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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