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畵
遠近秋光一樣奇
閒行長嘯夕陽時
滿山紅綠皆精彩
流水啼禽亦說時
西山大師(1520~1604)<賞秋>
別詩
biéshī
齊 張融
qí zhāngróng
白雲山上盡
bái yún shān shàng jǐn
淸風松下歇
qīng fēng sōng xià xiē
欲識離人悲
yù shí lí rén bēi
孤台見明月
gū tái jiàn míng yuè
길속글속(109회), 2021/08/21
보속(16), 2021/08/14 (6명 마감)
시 읽기 (108회) (1- 3)
길속글속(108회), 2021/08/07
보속(15), 2021/07/31 (마감, 5명)
<미개사회의 성과 억압, Sex and Repression in Savage Society>(말리노프스키)
시 읽기 (107회)
길속글속(107회), 2021/07/24
보속(14), 2021/07/17 (마감)
<길속글속> 공부시간 변경
시 읽기(106회)(1~3)
보속(13), 2021/07/03 (마감)
길속글속(106), 2021/07/10
보속(12), 2021/06/19(토) (마감)
시 읽기(105회)(1~5)
길속글속(105회), 2021/06/26
시 읽기(104회)(1~5)
길속글속(104회), 2021/06/12
보속(11), 2021/06/4~5 (마감)
<보속>(10), 2021/05/28(금) (마감)
일본시는 담당숙인의 사정으로 이번회는 쉽니다. 더불어 101회 시읽기의 영시는 담당 숙인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5월) 맡아주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영시를 담당하신 지ㅇㄱ숙인께서는 다른 숙인분들중 영시를 담당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그리 해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숙인분들중 영시를 맡아서 해 주실분이 계시면 숙장님이나 저에게 알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