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의 권면과 몇몇 숙인들의 글쓰기로 제가 힘을 입어 지금까지 댓글 후기 형식으로 작성해 왔던 글을 조금 번듯한 [에세이]형식으로 전환하여 이곳에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이 연재글을 [踏筆不二]라고 이름 붙이고자 하는데, 이는 "걷는 것과 쓰는 것은 둘이 아니다"입니다.
* 이 연재가 충만한 가을에서 공부하기 좋은 겨울을 지나 다음 봄까지 연이어지도록, 그리고 다시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다시 충만한 이 가을에 닿을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2019년 10월 13일(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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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 |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을 할 수 있었다면, | 肖澹 | 2023.02.17 | 115 |
| 276 | 산책_ 외출 2 | 허실 | 2020.05.18 | 117 |
| 275 | 길속글속 152회 연강(硏講) --- 일상의 단상들 | 懷玉 | 2023.04.25 | 118 |
| 274 | 學於先學2-1_ 공자와 공자를 배운다는 것(서론) | 肖澹 | 2020.09.11 | 119 |
| 273 | 茶房淡素 (차방담소)-4 | 효신 | 2020.10.18 | 119 |
| 272 | 行知(5) 비평에 의지하여 | 희명자 | 2020.06.05 | 120 |
| 271 | 장독후기(24회) 2023/4/23 | 簞彬 | 2023.05.02 | 120 |
| 270 | 162회 속속 발제문]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 | 유재 | 2024.04.26 | 121 |
| 269 | 行知 연재 종료, | 희명자 | 2020.10.09 | 122 |
| 268 |
踏筆不二(15) 曉乃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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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6.11 | 123 |
| 267 |
[一簣爲山(19)-서간문해설]與李儀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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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11.28 | 123 |
| 266 |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言)'을 하기 위하여 나는 무엇을 했는가 | 유재 | 2023.02.17 | 124 |
| 265 | 踏筆不二(25) 謫下人間 | 지린 | 2020.11.27 | 125 |
| 264 | 낭독일리아스_돌론의 정탐편 1 | 허실 | 2019.10.17 | 126 |
| 263 | 踏筆不二(18) 一句 | 지린 | 2020.09.11 | 127 |
| 262 | 踏筆不二(26) 林末茶烟起 | 지린 | 2020.12.10 | 127 |
| 261 | 녹색당 생각 | 토우젠 | 2020.05.06 | 128 |
| 260 |
서율이의 '여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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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7.15 | 128 |
| 259 |
行知(9) <속속, 2017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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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7.31 | 128 |
| 258 | 장면과 장면 사이의 개입 | 현소자 | 2020.10.30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