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쌈이 미국/영국과 같디 않아,
영어로 괴로워 하는 숙인들이 적지 않고,
오늘 내 이를 어여뻐 여겨,
부득이 내가 자득한 '찔레신 비법'
을 공개하노니,
누구나 쉽게 익혀
날마다 쓰기에 편안케 하고자 하노라.
2021.03.25 10:40
영어 완벽독해, <찔레신 비법!>에 관하여
조회 수 508 추천 수 0 댓글 2
-
?
선생님의 연이은 강의 일정에 무척 송구하면서도,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처지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선생님의 양식은 '보람'이라 하셨고, 숙인의 공부가 늘어가는 모습, 이라고 하셨던 말씀을 기억합니다. 부족한 깜냥에 배움도 더디어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해서 더욱 제 정신을 믿고, 또 선생님을 의지합니다. 쓰되 여러 외국말로 쓰는 일이 가능해진 정신이 되어서, 그 집중의 이력으로나마, 작은 보람이 되고 싶습니다.
-
?
자주, 애민, 창조, 실용 정신을 받잡아 ‘용맹정진’ 하겠나이다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9 | 시독(55회)/ 2020/06/22 8 | 찔레신 | 2020.06.09 | 174 |
| 138 | <시독>(28회), 2019년 9월 8일(일) 5 | 찔레신 | 2019.08.30 | 176 |
| 137 | 孰晤(2), 12일(월), 오후 1시~9시 | 찔레신 | 2019.08.03 | 178 |
| 136 | <時독>(27회), 2019년 8월 25일 6 | 찔레신 | 2019.08.20 | 178 |
| 135 | 朗영회(2) 8월 12일 3 | 찔레신 | 2019.08.03 | 182 |
| 134 | DA (2) 2 | 찔레신 | 2019.08.03 | 182 |
| 133 | 시독(90회), 2021/06/14 (마감) 7 | 찔레신 | 2021.06.08 | 182 |
| 132 | 시독(81회)/ 2021/04/12 5 | 찔레신 | 2021.04.01 | 183 |
| 131 | 시독(49회), 2020/04/20 6 | 찔레신 | 2020.04.14 | 184 |
| 130 | 시독(78회)/ 2021/03/15 7 | 찔레신 | 2021.03.10 | 188 |
| 129 | 찌독(19회), 2019년 5월 26일 4 | 찔레신 | 2019.05.20 | 189 |
| 128 |
시독(51회)/ 2020/05/4
9 
|
찔레신 | 2020.04.27 | 189 |
| 127 | <찌독>(26회), 2019년 8월 18일 5 | 찔레신 | 2019.08.13 | 190 |
| 126 | 朗영회(7) 2 | 찔레신 | 2019.09.24 | 190 |
| 125 | 시독, 용맹정진(2), 2021/04/20 | 찔레신 | 2021.03.26 | 190 |
| 124 | 孰晤(6), 2019년 9월 23일 | 찔레신 | 2019.09.16 | 191 |
| 123 | 時讀(46회), 2020년 3월 16일 7 | 찔레신 | 2020.03.03 | 191 |
| 122 | 시독(53회)/ 2020/05/25 7 | 찔레신 | 2020.05.12 | 191 |
| 121 | 시독(58회)/ 2020/07/27 9 | 찔레신 | 2020.07.16 | 192 |
| 120 | 시독(91회), 2021/06/21 (마감) 6 | 찔레신 | 2021.06.15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