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260420_114505380.jpg



함께 공부할 수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목이 화씨 451’, 종이가 발화 연소하는 온도. 아주 오래전에 영화로 보았습니다.

책은 혼란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불행하게 한다고, 소방관은 책을 불지릅니다.

선생님은 왜 책을 쓰실까요.

선생님 책 읽기 모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에, 또 수요일 오전에, 격주로 일요일 저녁에. 그리고 가이소도 있습니다

장소화되고 그리로 모입니다.

대체로 2시간 진행되는데, 낭독, 윤독, 그리고 모두들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선생님 책을 보면

그 속에 내가 보입니다. 아마도 선생님께서 책을 쓰실 때 나에 대해서 쓰셨기에 그럴 거라 생각됩니다.

책꽂이에 선생님 책이 늘어납니다1년이 넘게 선생님 책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마 책대로 살고 싶은가 봅니다.

 

그 영화에서 사람들은 숲으로 가고

거기서 책을 암송하고 서로에게 들려줍니다.

이 풍경이 (숙인)제 눈에는, 책을 마음과 몸으로 새기고

더 나아가 책을 살아내는 인간이, 실천하는 인간이 되고자 하는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 새 책으로, 새로운 마음의 경계가 이끄는 소식을 따라서 

이 공부길을 쉼 없이 이어갑니다.

 

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회 속속 『생활공부와 현명한 관념론의 길책마치 中, 축하의 말 _아무공    



KakaoTalk_20260420_115936089.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6 얼핏 보기, 힐끗 보기 2 1 상인 2026.06.04 112
385 충남 천안시, 선생님의 저서를 읽는 모임 file 는길 2026.06.04 114
384 중국과 중국어(3) 1 file 이보 2026.06.03 61
383 쑥쑥(5) 내용을 야물게 익이고 형식화할 수 있도록 1 file 는길 2026.05.28 131
382 중국과 중국어(2) file 이보 2026.05.19 145
381 임상덕(林象德)의 춘첩(春帖) 들어가기 전에 상인 2026.05.19 65
380 쑥쑥(4) 마침내 형식이 되어야 공부 file 는길 2026.05.12 98
379 얼핏 보기, 힐끗 보기 1 file 상인 2026.04.30 289
378 쑥쑥(3) 지모(智謀)가 생기는 마음의 상태 2 file 는길 2026.04.22 222
377 시인 사윤수, 『앵두가 쥐여준 씨앗 한 되』(시인동네, 2026) file 장숙藏孰 2026.04.21 123
» 새로운 마음의 경계가 이끄는 소식을 따라서, file 장숙藏孰 2026.04.20 149
375 양재도서관 도서목록 (260606) 1 file 상인 2026.04.17 187
374 ‘같은 것(同)이 없는(無) 사이’ file 장숙藏孰 2026.04.17 142
373 내 오랜 친구, 지린의 책을 읽었다 file 장숙藏孰 2026.04.06 237
372 장량은 누구인가, 그의 인물과 꾀에 대해서 1 지린 2026.03.28 217
371 장량 연보 file 簞彬 2026.03.26 156
370 중국과 중국어(1) 2 이보 2026.03.24 228
369 劉邦/項羽 비교 인물지 1 file 상인 2026.03.24 195
368 할 말이 있다 2 상인 2026.03.08 225
367 〈쑥쑥〉 첫모임 file 는길 2026.02.11 2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