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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09:24

踏筆不二(연재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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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91013_092619646.jpg


* 선생님의 권면과 몇몇 숙인들의 글쓰기로 제가 힘을 입어 지금까지 댓글 후기 형식으로 작성해 왔던 글을 조금 번듯한 [에세이]형식으로 전환하여 이곳에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이 연재글을 [踏筆不二]라고 이름 붙이고자 하는데, 이는 "걷는 것과 쓰는 것은 둘이 아니다"입니다. 


* 이 연재가 충만한 가을에서 공부하기 좋은 겨울을 지나 다음 봄까지 연이어지도록, 그리고 다시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다시 충만한 이 가을에 닿을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2019년 10월 13일(일)  


  1. 虛室'' essay_1. 겸허함이 찾아드는 순간

  2. 도로시(道路示)

  3. 踏筆不二(1)

  4. 踏筆不二(0)

  5. 낭독일리아스_돌론의 정탐편

  6. 踏筆不二(연재예고)

  7. 「성욕에 관한 세편의 에세이」에 대한 단상

  8. Do not be surprised if they try to minimize what happened/ Abigail Van Buren on Oct 2, 2019

  9. 진실은 그 모양에 있다

  10. 동시 한 편 소개합니다

  11. Dear 숙인,

  12.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관한 불편함

  13. 惟珍爱萬萬

  14. <藏孰> 천안시대, 晦明齋를 열며

  15. 花燭(화촉)

  16. 정체성과 수행성

  17. 부재(不在)하는 신

  18. 들을 수 없음

  19. 다시 기억하며

  20.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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