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쌈이 미국/영국과 같디 않아,
영어로 괴로워 하는 숙인들이 적지 않고,
오늘 내 이를 어여뻐 여겨,
부득이 내가 자득한 '찔레신 비법'을 공개하노니,
누구나 쉽게 익혀
날마다 쓰기에 편안케 하고자 하노라.
나랏말쌈이 미국/영국과 같디 않아,
영어로 괴로워 하는 숙인들이 적지 않고,
오늘 내 이를 어여뻐 여겨,
부득이 내가 자득한 '찔레신 비법'을 공개하노니,
누구나 쉽게 익혀
날마다 쓰기에 편안케 하고자 하노라.
시독(94회), 2021/07/12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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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독(88회), 2021/05/31 (마감)
時讀(87), 2021/05/24
시독(86회)/ 20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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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독(81회)/ 2021/04/12
시독, 용맹정진(2), 2021/04/20
영어 완벽독해, <찔레신 비법!>에 관하여
시독(80회),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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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독(78회)/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