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10.13 09:24

踏筆不二(연재예고)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191013_092619646.jpg


* 선생님의 권면과 몇몇 숙인들의 글쓰기로 제가 힘을 입어 지금까지 댓글 후기 형식으로 작성해 왔던 글을 조금 번듯한 [에세이]형식으로 전환하여 이곳에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이 연재글을 [踏筆不二]라고 이름 붙이고자 하는데, 이는 "걷는 것과 쓰는 것은 둘이 아니다"입니다. 


* 이 연재가 충만한 가을에서 공부하기 좋은 겨울을 지나 다음 봄까지 연이어지도록, 그리고 다시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다시 충만한 이 가을에 닿을 수 있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2019년 10월 13일(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 160회 속속 발제문] 최명희와 『혼불』제1권 3 유재 2024.03.22 134
235 踏筆不二(11) 米色 2 file 遲麟 2020.04.01 135
234 虛室'' essay_2. 그 사이에서 2 허실 2019.11.09 136
233 근사(近思) 지린 2022.03.12 136
232 <최명희와 『혼불』제1권> 발제문을 읽고 2 file 는길 2024.03.29 137
» 踏筆不二(연재예고) file 遲麟 2019.10.13 141
230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file 희명자 2020.06.13 141
229 [나의 지천명]_1. 연재를 시작하며 2 燕泥子 2020.05.31 142
228 踏筆不二(14) 瑞麟 1 file 지린 2020.06.09 143
227 < 86회 별강> 타자, 그 낯섦의 구원 해완 2020.09.25 144
226 行知(7) '거짓과 싸운다' 희명자 2020.07.03 145
225 133회 별강 <그대라는 詩> 윤경 2022.07.22 145
224 Do not be surprised if they try to minimize what happened/ Abigail Van Buren on Oct 2, 2019 1 찔레신 2019.10.03 146
223 진료실에서의 어떤 기억 2 해완 2020.05.12 146
222 吾問(6) - 노력의 온도 敬以(경이) 2020.12.09 146
221 essay 澹 5_自得(2)_ 성장 · 성숙 · 성인(2-1) 肖澹 2022.05.28 146
220 길속글속 154회 연강(硏講) <어긋냄의 이야기> 燕泥子 2023.05.27 147
219 124회 별강 존재에서 느낌으로 ,그리고 앎(지식)으로 懷玉 2022.03.18 148
218 별강 아름다움에 관하여 零度 2022.12.09 148
217 빛나는 오늘 실가온 2021.04.16 14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