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小)강

찔레신

조회 수 494 추천 수 0 댓글 2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숙(小)강

다운로드.jpg

장숙소강(藏孰小講)을 5월 중에 다시 엽니다. <장숙>에서 격주 토요일에 열리는 <속속> 중의 한 꼭지로 재개되며, 시간은 4시 30분~5시 20분(50분)입니다. 35~40분 정도 강의하고 10~15분 정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이 강의는 외부에 무료로 개방되며, 원하는 이는 저녁식사(5시 40분~6시 30분)(비용 5천원)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관련 공지는 홈피(http://jehhs.co.kr/) 중의 ‘대궁과 재강’ 난에 게시합니다. 자세한 것은 실무(010-4712-0152/ 010-2436-8760)에게 문의하세요.

Prev 장숙소강(1)/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장숙소강(1)/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2022.05.05by 찔레신 Carl Gustav Jung (1875~1961) (1-10/계속) Next

Carl Gustav Jung (1875~1961) (1-10/계속) 2021.11.30by 찔레신

Atachment
첨부 '1'	다운로드.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2'

?
찔레신 2022.05.01 10:48

*여기에 게시된 사진은 우연히 인터넷에서 구한 것으로, 대략 50년 전의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
妙 2022.05.03 15:00

선생님, 제 눈에는 지금과 너무 같아보입니다.
귀한 사진이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82
87	한문 서간문/한시(20)/ (1-20)	찔레신	2022.07.30	491
86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86
85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찔레신	2022.07.10	327
84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2	찔레신	2022.06.25	363
83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2	찔레신	2022.06.21	418
82	한문 서간문/한시(19): (1-20)	찔레신	2022.05.29	539
81	장숙소강(1)/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찔레신	2022.05.05	451
»	장숙(小)강 2	찔레신	2022.05.01	494
79	Carl Gustav Jung (1875~1961) (1-10/계속)	찔레신	2021.11.30	1877
78	Ersnt Cassirer(1874~1945) (1-5)	찔레신	2021.10.19	426
77	Rudolf Otto(1869~1937) (1-7)	찔레신	2021.10.06	397
76	Johan Huizinga (1872~1945)/ (1-7) 1	찔레신	2021.09.20	265
75	Emma Goldman(1869 - 1940)/ (1-5)	찔레신	2021.08.24	296
74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 (1-11) 2	찔레신	2021.07.27	398
73	베르그송(1859~1941) (1-6)	찔레신	2021.07.14	289
72	한문 서간문/한시(18) (1-20)	찔레신	2021.07.08	560
71	<Georg Simmel, 1958~1918> (1-7) 1	찔레신	2021.05.06	302
70	<유한계급론> (1-10) 1	찔레신	2021.04.21	343
69	<사치와 자본주의> (1-7) 1	찔레신	2021.03.30	379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