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낮은 곳이 말한다
상선(上善)의 지남이었던 물처럼
낮은 곳이 말한다 中 , 시집『옆방의 부처』
언제나 낮은 곳이 말한다
상선(上善)의 지남이었던 물처럼
낮은 곳이 말한다 中 , 시집『옆방의 부처』
120회 속속
茶室 공사 중
서울 보속行
119회 속속
신(神)은,
118회 속속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116회 속속
2021년 12월
115회 속속
114회 속속
창조
113회 속속
장숙 정원의 스투파
사물
112회 속속
111회 속속
110회 속속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