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 지평은 나를 ‘우리’ 위에 포갠 후
다시 그 우리 속에 너를 포획하는 독아론이 아니다.
<동무론>, p.290
“미래와의 관계, 그것은 타자와의 진정한 관계이다.”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 p.80
타자의 지평은 나를 ‘우리’ 위에 포갠 후
다시 그 우리 속에 너를 포획하는 독아론이 아니다.
<동무론>, p.290
“미래와의 관계, 그것은 타자와의 진정한 관계이다.”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 p.80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2022년 2월 -겨울 장숙행
茶室 공사 중
2019 여름 장숙행
신(神)은,
창조
2021년 12월
114회 속속
서울 보속行
경주에서, 장숙행
120회 속속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118회 속속
116회 속속
茶室 공사 중 2
122회 속속
119회 속속
113회 속속
115회 속속
揷矢島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