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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12:02

속속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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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圓而行方이라고 하였습니다만, 거기에 더하여 行方은, 방향을 내고 나서는 인간의 행위는, 단 하나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智圓而行方의 행방이라면, 우리는 마침내 그 행위를 딛고, 시야를 얻어, 균열을 일으키는 증상을 돌아볼 수 있겠습니다. 


*




  1. 서숙 準備

  2. 서숙에서 영시읽기

  3. 서숙의 사물(1)

  4. 서울 보속(1)

  5. 서울 보속行

  6. 성탄제(聖誕祭)의 밤

  7.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8. 속속 50회(2)

  9. 속속(65회)

  10. 속속(66회)

  11. 속속(70회)

  12. 속속(73회)

  13. 속속(74회)

  14. 속속(76회)

  15. 속속(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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