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智者知幾而固守
257. 差若毫釐 謬以千里
258. 防小人之道 正己爲先
259. 慾當大任 須是篤實
260. 爲戒 必於方盛之時
261. 和而不流
262. 博學不敎 內而不出(小學)
263. 飽食暖衣 逸居而無敎 即近於禽獸
264. 身也者 父母之遺體也 行父母之遺體 敢不敬乎
256. 智者知幾而固守
257. 差若毫釐 謬以千里
258. 防小人之道 正己爲先
259. 慾當大任 須是篤實
260. 爲戒 必於方盛之時
261. 和而不流
262. 博學不敎 內而不出(小學)
263. 飽食暖衣 逸居而無敎 即近於禽獸
264. 身也者 父母之遺體也 行父母之遺體 敢不敬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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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 Simmel, 1958~191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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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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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07.10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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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2 | 찔레신 | 2022.08.21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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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서간문/한시(13)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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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2.28 | 341 |
36 | 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 찔레신 | 2020.03.17 | 341 |
35 | <유한계급론> (1-10) 1 | 찔레신 | 2021.04.21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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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극(1) '예수,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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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2.05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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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2 | 찔레신 | 2022.09.27 | 376 |
29 | <사치와 자본주의> (1-7) 1 | 찔레신 | 2021.03.30 | 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