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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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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기(78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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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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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78회),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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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기(77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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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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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길속(77회)/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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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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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기(76회)(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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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方에서 온 賢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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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76회),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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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기 (75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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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19회) '破鱉千里'(18일, 천안인근산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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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75회),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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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생애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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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기(74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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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74회),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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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속(19회) 자진한잎 2중주(대금,거문고)<락,편> (신청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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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기(73회)(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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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길속글속, 2020/03/28